비트파이넥스 해킹 가담자 리히텐슈타인, 조기 석방

| 토큰포스트 속보

2016년 비트파이넥스(Bitfinex) 해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이 미국 퍼스트 스텝 법(First Step Act)에 따라 조기 석방됐다. 퍼스트 스텝 법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형벌 감형 및 재사회화 촉진법으로, 일부 수감자들의 형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허용한다.

리히텐슈타인은 총 약 12만 BTC(해당 시점 가치 약 45억 달러)를 불법 세탁한 혐의로 2024년 11월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약 1년 만에 석방됐다. 해당 범행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번 조기 석방 결정에 대한 논란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