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최근 발표한 '중국 2026 전망: 새로운 성장 동력 탐색' 보고서에서 중국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포지션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활용, 수출 회복, 서비스 소비 진작 정책 등을 통해 중국 주식시장이 중장기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6~2027년 중국 증시의 연간 수익률이 15~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제15차 5개년 계획에 따른 산업 현대화 및 기술 자립화 가속, 유급 휴가 확대, 소비 진작 정책 등이 배경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또 현재 중국 증시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상승 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태평양 주식 전략팀은 앞서 A주 및 홍콩 증시에 대해서도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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