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달러 상승세 멈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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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브로커리지 업체 XS.com의 분석가 라니아 굴레(Rania Gule)는 미국 노동시장이 추가로 약화될 경우 현재의 달러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달러는 현재 취약한 상태에 있으며, 고용 시장의 악화는 달러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에도 달러가 소폭 상승 중인 상황과 관련해, 굴레는 "투자자들이 명확한 방향성이 나타나기 전까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 둔화 우려와 달러의 안전자산 선호 사이의 균형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금요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이 균형은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