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주소(0x93A0로 시작)가 탈취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이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MistTrack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현재까지 총 1,400 ETH(약 440만 달러 상당)를 익명화 서비스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전송했다.
해당 해킹은 총 3,60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격자는 자금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토네이도 캐시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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