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가상자산 거래소 JPEX 관련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이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됐다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약 2640만 홍콩달러(약 45억 원)에 달하는 자금세탁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각각 다른 사건번호로 홍콩 지역 법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에게 가중 처벌을 요청하는 통지서를 발부했고, 법원은 이를 공식 기록으로 남겼다. 재판은 오는 3월 31일과 4월 9일로 예정돼 있다. JPEX는 2023년 사기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가상자산 거래소로,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연루되며 피해자 수가 늘어났다. 홍콩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총 16명을 기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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