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라이즈 캐피털 파트너스의 케빈 샤오(Kevin Shao)가 "현재는 중국 크립토 기업에 대한 투자 대다수가 중국 본토에서 이뤄지지만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술 보급화로 더 많은 외국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현재 주요 투자자는 초기 투자자로서 대다수가 중국 벤처캐피털, 개인 투자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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