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밈코인 시장 변동…'노자'·'라이프 K라인' 급등 후 하락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밈코인 시장이 급격한 가격 변동을 겪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PANews는 1월 11일, 중국의 대표 밈코인인 '我踏马来了'(내가 왔다)의 시가총액이 6시간 만에 6.44% 하락해 3,905만 달러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斌安人生'(바이낸스 라이프)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3.46% 상승하며 1억 7,860만 달러에 도달했다.

가장 큰 변동폭은 '老子'(노자)와 '人生K线'(라이프 K라인)에서 나타났다. '노자'는 24시간 동안 202.2% 급등하며 1,332만 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1,060만 달러로 떨어졌다. '라이프 K라인'은 같은 기간 672.4% 폭등해 4,187만 달러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2,622만 달러로 내려갔다.

중국 내 밈코인 시장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부상했으며, 단기 시세 급등 외에도 높은 변동성을 보여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