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PB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경제가 붕괴되는 나라에 있어 비트코인은 제1형 당뇨병에 필요한 인슐린과 같다”고 말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대표 사례로 나이지리아를 꼽으며, "비트코인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 하이퍼인플레이션 속에서 경제적 에너지를 보존하는 유일한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자국 통화의 지속적인 가치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국가들에 있어 개인의 경제적 생존을 가능케 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가치 하락과 비트코인의 역할을 둘러싼 국제적인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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