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11일, 궈타이하이통증권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고용 지표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을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국의 실업률은 4.4%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해고와 신규 고용 모두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신규 고용 창출의 둔화가 이어져 연간 통계 수정 시에는 하락폭이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 같은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연준이 지난해 세 차례 금리 인하 이후 1월에 추가 인하를 보류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CME의 금리 선물 시장에 따르면 시장은 1월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을 5% 수준으로 낮게 보고 있으며, 첫 추가 인하 시점을 2026년 6월과 9월로 미루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 신임 연준 의장의 정책 성향과 발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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