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동관에서 열린 석유업계 고위 관계자들과의 회의에 ‘해피 트럼프(Happy Trump)’ 배지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해당 배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리커처 형태로, 과장된 표정을 담은 디자인이다. 그는 전통적인 미국 국기 배지 아래에 이 배지를 배치했으며, 이 배지에 대해 '누군가 자신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착용 이유에 대해 "나는 항상 만족하지 않지만, 이 배지가 해피 트럼프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이 배지는 지난해 2월 툴시 개버드 취임 선서식 당시에도 착용한 바 있으며,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 브렌던 카는 지난해 4월 금색 미국 대통령 윤곽 배지를 착용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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