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아스트(Cryptoast)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최근 3일간 암호화폐와 관련된 유괴 시도가 3건 발생했다. 피해자는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사건은 암호화폐를 노린 범죄 행위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현지 세무 당국 직원이 특정 납세자의 암호화폐 자산 정보를 외부 인물에게 유출한 사실이 적발됐다. 유출 대상과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관련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당국은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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