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주(미국 동부시간 기준 1월 5~9일) 비트코인 현물 ETF 전반에서 총 6억8,1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주간 기준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간 ETF는 피델리티의 FBTC였으며, 해당 ETF에서는 4억8,1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도 1억7,2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블랙록의 IBIT는 주간 2,586만 4,000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교적 선방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624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 가치는 1,168억6,000만 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6.48%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총 564억 달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