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단기 금리 인하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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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진시뉴스를 인용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가 2026년에도 건전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며 금리를 당분간 인하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통화정책 기조를 비둘기파적 혹은 긴축적인 수준에서 중립적인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하며 "현재의 금리 수준은 노동시장 안정과 인플레이션 억제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에 불필요한 위험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노동시장은 다소 냉각됐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2.5~2.75%이며, 실업률은 안정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은 상반기 2.75~3% 수준에서 정점을 찍은 후 연간 기준 2.5%로 하락하고, 2027년에는 연준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