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애덤스, NYC 토큰 출시…비영리 기금 조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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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애덤스 전 뉴욕시장이 최근 'NYC 토큰'이라는 이름의 암호화폐를 선보였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지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이번 토큰은 에릭 애덤스를 포함한 세 명의 공동 창립자가 함께 개발했으며, 토큰 발행으로 생긴 수익은 반유대주의‧반미주의 대응 활동을 벌이는 비영리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애덤스는 이와 함께 NYC 토큰이 학생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 목적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프로젝트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있으며, 향후 급여 수령 시에는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프로젝트 웹사이트는 현재까지 슬로건과 X(구 트위터) 계정 정보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현 뉴욕시장이자 뉴욕 주의회 하원의원인 조런 맘다니(Zohran Mamdani)는 해당 토큰을 구매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