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4일 연속 순유출 끊고 1억1700만달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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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만에 1억17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하며 4일 연속 이어진 자금 순유출이 멈췄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1억1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피델리티의 FBTC로, 하루 동안 1억1200만달러가 유입됐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118억3400만달러에 이른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 역시 하루 만에 6425만1000달러가 순유입됐다. 다만 GBTC는 지금까지 누적 253억4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블랙록의 IBIT는 하루 동안 7066만1500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해 같은 날 가장 큰 유출 규모를 보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23억3500만달러이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 가치는 1186억5200만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9%를 차지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565억1900만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