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는 총 504만 2천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3일간 이어진 순유출 흐름을 반전시켰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로, 하루 동안 5,067만 4,400달러가 들어왔다. 단, ETHE는 지금까지 총 50억 9천만 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내고 있다.
그 뒤를 이은 또 다른 그레이스케일 상품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는 하루 새 2,928만 2,3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액이 15억 3,100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ETHA)는 같은 날 7,988만 2,4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해 일일 기준 가장 큰 규모의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126억 3,900만 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88억 8,300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5.04%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124억 3,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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