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온체인 금·XRP 등에 2,000만 달러 규모 공매도 포지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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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파트타임 주식 거래자'로 알려진 고래 주소(0xfc66)가 온체인 금(PAXG) 시장에서 약 1,3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PAXG 공매도를 지속 확대 중이며, 현재 온체인에서 가장 큰 단일 공매도 세력으로 기록됐다.

이 주소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도 오라클(ORCL), 팔란티어(PLTR), 아마존(AMZN) 등 18개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보유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 PAXG 공매도: 미결제 약정액 약 1,300만 달러, 평균 진입가 4,517달러, 미실현 손실 약 1.8%

- XRP 공매도: 미결제 약정액 약 1,300만 달러, 평균 진입가 2.056달러, 미실현 이익 약 1.5%

- HYPE 공매도: 미결제 약정액 약 587만 달러, 평균 진입가 24.38달러, 미실현 이익 약 9.0%

해당 주소는 이전까지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솔라나(SOL)에 대한 고레버리지 공매도 전략을 펴오다, 1월 8일부터 전략을 수정해 약 4,560만 달러였던 포지션을 1,760만 달러로 축소했다. 현재 이 주소는 약 400만 달러 상당의 온체인 자산을 보유 중이며, 전체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5,320만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