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EO 80%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 국가 이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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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영진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압박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예일대 CEO 리더십연구소의 제프리 소넨펠드(Jeffrey Sonnenfeld) 소장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 내 주요 기업 CEO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상대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행동이 ‘미국의 최대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71%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봤다. 이번 평가는 사법당국이 파월 의장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기 전 이뤄진 것이다.

소넨펠드 소장은 CEO들이 정부의 연준 공격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며, 정책 안정성과 시장 신뢰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전달했다.

(출처: Jeffrey Sonnenfeld, 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