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1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할 가능성이 95%에 달한다고 암시됐다. 13일(현지시간)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물가 지표 발표 전 시장은 연준이 1월에 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은 5%에 불과하고, 동결 가능성은 95%로 집계됐다.
또한 내년 3월까지 총 25bp 인하 가능성은 24.3%, 동결은 74.6%, 50bp 인하할 가능성은 1.1%로 나타났다.
이번 시장 기대는 당국이 물가 안정 기조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