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무슬램 총재 "현재 추가 금리인하 필요 없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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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무슬램 총재는 13일(현지시간) "현재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후반부터 물가가 연준의 2% 목표에 점차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금리 인하 이후 연준의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과 고용 리스크 모두에 효과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며 "현재 기준금리는 경제를 과도하게 자극하거나 억제하지 않는 중립적 수준에 매우 가깝다"고 설명했다.

무슬램 총재는 이어 "오늘 발표된 물가 지표는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수치이며, 현 시점에서 추가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