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8만 달러 콜옵션에 200만 달러 투자…단기 급등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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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Deribit)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 책임자 린 첸은 1월 1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한 투자자가 1월 말 만기인 비트코인 콜옵션 1,200개를 두 차례에 걸쳐 매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옵션의 행사가격은 9만 8천 달러이며, 투자자가 지불한 총 프리미엄은 약 114만 달러에 달한다. 전체 계약 규모는 200만 달러 이상으로,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급등할 것이라는 강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