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Ethereum) 현물 ETF에 총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호화폐 자산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 자료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9개 이더리움 현물 ETF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블랙록이 운용하는 ETHA로 하루 동안 5,330만 5,500달러의 순유입이 집계됐다. 현재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26억 9,200만 달러다.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ETH)도 하루 새 3,541만 7,100달러가 유입되며 두 번째로 큰 유입 규모를 나타냈다. 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 6,600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196억 1,500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약 5.07%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125억 6,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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