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발언에서 "현 시점에서는 1월 기준금리 인하의 동력이 없다"고 밝혔다고 14일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가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이 금리 정책 방향을 놓고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시장 일각에서는 높은 금리 수준이 경기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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