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미국 텍사스주 브라조리아 카운티에 최대 60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월 14일(현지시간) 클린스파크는 해당 지역 447에이커(약 181만㎡)의 토지 매입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 전력 인프라 확장 계약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의 일환이다. 거래는 2026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틸리티 및 부동산 관련 승인 등 여러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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