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애덤스 전 뉴욕 시장이 최근 발행된 밈 코인 ‘NYC 토큰’을 통해 개인적인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덤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토큰 발행으로 자금을 이체하거나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보도는 허위라고 반박했다.
NYC 토큰은 출시 직후 58센트까지 급등했다가 10센트 아래로 폭락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러그 풀' 사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토큰은 뉴욕시의 활력을 상징하는 커뮤니티 기반 암호화폐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뉴욕시 정부나 어떤 공식 기관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 발행의 실체와 누가 관련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