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부총재 "스테이블코인도 예금자 보호 대상 포함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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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데이브 램스덴 영란은행 부총재는 스테이블코인 예금에 대해서도 은행 예금처럼 보증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스템적 중요성을 갖는 스테이블코인이 붕괴할 경우 통화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관련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램스덴 부총재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예금 보호 제도와 유사한 장치를 마련하고, 법적 청산 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우선 채권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합니다. 영란은행은 최근 은행 파산에 대비해 예금 보장 한도를 기존 8만5천 파운드에서 12만 파운드로 확대했으며, 연말까지 스테이블코인 규제 규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