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16일(현지시간) 공개 발언을 통해 '코드는 표현의 자유(Code is Free Speech)'라면서, 개인이 자신의 프라이빗 키를 소유하고 비트코인을 직접 보관할 권리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미스 의원은 '당신의 키가 아니면 당신의 비트코인도 아니다(Not your keys, not your Bitcoin)'는 유명한 업계 격언을 인용하며, 디지털 자산의 자기 보관(Self-Custody)은 기본 권리임을 재차 강조했다.
루미스 의원은 그동안 비트코인 옹호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부 규제 완화를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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