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이틀 연속 하락…DePIN 섹터 4%대 낙폭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DePIN(분산형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섹터가 24시간 기준 4.2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해당 섹터 내 주요 종목인 파일코인(FIL)은 8.55%, 골렘(GLM)은 10.07%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0.74% 하락해 9만5천 달러선 위로 내려앉았고, 이더리움(ETH)은 0.21% 내린 3,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그 외 섹터별로는 CeFi(중앙화 금융) 섹터가 0.37% 하락했으나, 넥소(NEXO)는 1.13% 상승했고, Layer1 섹터는 1.32% 하락했으나 트론(TRX)은 2.30% 상승했다. PayFi 섹터는 2.11% 하락했지만 대시(DASH)는 3.50% 상승했다. Layer2 섹터는 2.52%, DeFi는 2.59%, Meme 코인 섹터는 2.93% 하락했다.

반면, 각 섹터별 대표 암호화폐 가운데 맨틀(MNT)은 0.99% 상승, 리버(RIVER)는 8.12%, 밈코어(MemeCore, M)는 1.65%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전문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암호화폐 섹터별 지수를 반영하는 지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ssiGameFi, ssiDePIN, ssiSocialFi 지수는 각각 4.53%, 4.26%, 3.2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