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웨스트버지니아주, 주 자금 10% 비트코인 투자 허용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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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의회가 주 재정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미국 내에서 공공 자금의 암호화폐 직접 투자에 나서는 선도 사례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해당 조치가 기관 차원의 도입 확산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