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이란의 2025년 암호화폐 생태계 규모가 80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가 연간 GDP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정부는 경제 제재에 대응하고 외환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암호화폐 활용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특히 비트코인 채굴과 사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란은 전력 요금 인하, 채굴 장비 도입 허가 등 친(親)암호화폐 정책을 속속 내놓으며 암호화폐 산업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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