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뉴스에 따르면, 1월 17일 중국경제 전문매체 차이신은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장밍 부소장의 기고문 ‘중국은 암호화폐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소개했다. 장 부소장은 기고문에서 중국이 디지털 금융 혁신 국가로서 암호화폐 정책 검토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인 디지털 위안화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보다 지능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적 규제 기준 마련과 자금세탁 방지 규정 정비, 스테이블코인의 통제된 도입, 암호화폐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및 관리 협력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장 부소장은 “혁신과 규제 간 균형을 재조정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질서에서 중국이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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