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펀드 운영 파트너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17일(현지시간) X를 통해 미국 정부에 CLARITY 법안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딕슨은 "암호화폐 개발자들에게는 명확한 규제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난 5년간 양당 정치인들과 트럼프 대통령, 업계 관계자들이 탈중앙화 기술 보호와 개발자 지원, 기업가에 대한 공정 기회 제공 등을 목표로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CLARITY 법안이 이러한 노력을 담고 있지만 아직 속도가 부족하며, 법제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암호화폐 미래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면, CLARITY 법안을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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