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11년 내 붕괴 가능성” 주장 나와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투자사 사이버 캐피털(Cyber Capital)의 설립자이자 최고정보책임자(CIO) 저스틴 본스(Justin Bons)가 최근 X(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붕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향후 7~11년 내 비트코인이 붕괴할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블록 보상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채굴자 보상이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더리움 등 다른 체인에 비해 비트코인의 거래 수수료 수준은 안정적으로 높게 유지되기 어렵다”면서 “결국 네트워크 보안 예산이 줄어들어 시스템 안정성이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4년마다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채굴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구조다. 본스는 이 메커니즘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보안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