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비트코인 매집한 고래, BTC 500개 추가 매도

| 토큰포스트 속보

12년 전 비트코인(BTC) 5000개를 매입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BTC 500개(약 4,777만 달러)를 추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분석가 EmberCN에 따르면, 해당 투자자는 2013년 11월경 BTC 가격이 약 332달러일 때 5000개를 매집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해당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매도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매도된 BTC 중 약 2500개는 바이낸스로 전송됐으며, 평균 전송가는 약 10만 4,632달러다. 누적 수익은 약 2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

현재 해당 주소에는 여전히 약 2500 BTC가 남아 있으며, 이는 시세 기준 약 2억 3700만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