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안 플랫폼 이뮤니파이(Immunefi)의 미첼 아마도르(Mitchell Amador) CEO는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약 80%가 결국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마도르 CEO는 '초기 자금 손실'보다는 해킹 이후 대응 과정에서의 운영 마비와 신뢰 하락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커버러스(Kerberus)의 알렉스 카츠(Alex Katz) CEO도 유사한 견해를 내놨다. 그는 주요 익스플로잇 발생 시, 기술적 피해보다 프로젝트 팀의 위기 대응 능력 부족이 장기적 신뢰 상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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