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 시우 "암호화폐 시장, 정치 기대 끝나…이제는 실용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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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카 브랜즈 공동 창업자 얏 시우는 암호화폐 시장의 '트럼프 기대' 시대는 끝났다며, 앞으로는 구조적 변화가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 19일(현지시간) PANews는 코인데스크 보도를 인용해 얏 시우 애니모카 회장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트럼프의 2025년 재선 기대는 시장 내 과도한 낙관론으로 이어졌으나, 정치적 동기에 의한 시장 상승은 이제 종료됐다”며 “앞으로는 인프라, 규제, 그리고 실제 사용자 기반이 시장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얏 시우는 기관 투자를 통한 비트코인의 금과 같은 준비 자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은 실용성을 입증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AI를 위한 자연스러운 자산군”이라고 평가했다. 홍콩이 글로벌 웹3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