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검찰청, 가상자산 이용 자금세탁 엄단 방침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최고인민검찰청이 전국 검찰장 회의를 통해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최고검은 경제·금융안정을 법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불법자금의 흐름을 차단하고, 가상자산과 지하환전소 등을 통한 자금세탁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금융 불법 중개, 불법집금, 사기, 시장 조작 등 금융 범죄 전반에 대한 단속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국이 경제안정과 금융 질서 확립을 위한 규제 강화 흐름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