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추론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바세텐(Baseten)에 1억 5천만 달러(약 2,000억 원)를 투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PANews가 1월 21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IVP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계열 투자사 캐피털G(CapitalG)가 주도했으며, 바세텐은 총 3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바세텐의 기업 가치는 이번 투자로 50억 달러로 올라섰으며, 이는 기존 평가액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바세텐은 기업 고객이 AI 모델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론(인터런스) 기술에 집중하는 회사다.
엔비디아는 AI 칩 수요 확대에 발맞춰 관련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도 그 일환이다. 엔비디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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