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XRP 현물 ETF에서 하루 새 5,332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1월 20일(현지시간) 기준, 그레이스케일 XRP ETF(GXRP)에서 5,539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XRPZ)에선 같은 날 207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유출 우세로 나타났다.
현재 XRP 현물 ETF 전체의 누적 순유입액은 12억 2,000만 달러이며, 총 순자산 가치는 13억 4,000만 달러 수준이다. XRP 자산 비중은 약 1.1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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