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럿 진 "기관 자금 유입, 암호화폐 시장 구조 전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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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이른바 '1011 내부자 고래'로 알려진 개럿 진은 1월 21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최근 윈터뮤트 보고서에 대한 해석이 오해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 확대가 암호화폐 강세장을 끝낸 것이 아니라, 투기 중심 시장이 자산 배분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ETF 운용 자금 등 기관 자금 증가가 일반적으로 자산 가격 상승과 변동성 감소를 이끄는 시장 원칙이며, 과거 중국 A주 및 미국 증시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시장도 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ETF와 디지털 자산 펀드의 매수로 인해 가격은 상승하고, 변동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윈터뮤트 보고서에 따르면, BTC·ETH를 중심으로 한 주류 자산이 기관 투자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는 개인 중심의 고변동성 시장에서 기관 중심 저변동성 시장으로의 전환 신호라는 게 진의 해석이다. 그는 이를 '강세장의 끝'이 아닌 시장의 성숙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