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지난해 5억 달러 USDT 사용해 자국 통화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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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이 지난해 5억 달러 이상의 USDT를 확보해 자국 통화 리알의 환율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거래는 'Modex'라는 중개업체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해당 USDT는 모두 이란 관련 지갑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엘립틱 공동 창업자 톰 로빈슨은 'Modex'가 이란 정부와 거래 의사가 있는 암호화폐 중개업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디크립트(Decrypt)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