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의견을 밝혔다.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중국은 다자 및 양자 금융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금융 규칙 제정에도 건설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관련 부처에 문의하라”고 답변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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