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CZ)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향후 10년간 오프라인 은행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블록체인과 KYC 기술 발달로 인해 물리적 은행 방문이 줄고 있으며, 은행 자체는 유지되겠지만 지점 수는 크게 감소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자오창펑은 비트코인으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이며, 기술 혁신의 많은 시도가 실패로 끝난 사례를 언급했다. 아울러, 밈코인에 대해서도 NFT 및 메타버스와 마찬가지로 고위험, 고투기 자산이라며 장기 생존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다만 도지코인처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일부 프로젝트는 예외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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