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은행 위기는 부분 준비금 시스템 탓…바이낸스, 한 주간 140억달러 출금 문제없이 처리”

| 토큰포스트 속보

바이낸스 창업자 CZ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기술 자체가 위험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문제를 더 빨리 드러낸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 은행 시스템의 근본적인 리스크는 ‘부분 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system)’에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CZ는 바이낸스 사례를 들며, 2023년 12월 암호화폐 시장 급락 당시 바이낸스는 하루 최대 70억달러, 일주일간 총 140억달러에 달하는 고객 자산 출금이 있었지만 어떠한 유동성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규모의 출금 요구를 전통 은행이 처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바이낸스의 전면 준비금 정책이 위기에서 안정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