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 비트코인 최대 4,800만 달러 분실 정황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는 1월 22일 오마이뉴스를 인용해, 한국 광주지방검찰청이 형사사건과 관련해 압수한 대량의 비트코인 일부가 최근 분실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손실 규모는 최대 700억 원(미화 약 4,8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트코인은 모바일 저장장치에 비밀번호 및 관련 정보가 함께 보관돼 있었으며, 검찰이 실수로 '사기성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이 과정에서 자산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검 측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으며, 현재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