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비트코인 개발자 Zack Voel와 비트코인의 최종 목표가 디지털 금이었는지 여부와 관련해 논쟁을 벌였다. Zack Voel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인터넷 상의 귀중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비트코인을 개발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반면 비탈릭은 백서를 인용, 사토시는 비트코인이 P2P 현금이 되기를 바랐다며 디지털 금은 단순 '보너스'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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