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CLARITY Act' 법안의 시급한 통과를 촉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루미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CLARITY Act는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과 같은 디지털 자산 반대 세력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보호 장치를 담고 있다''며 ''너무 늦기 전에 이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워런 의원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주장하며 반(反) 암호화폐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반면 루미스 의원은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기술 수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입법을 지지해왔다. 이번 법안은 규제 명확성을 제공해 혁신 성장을 도우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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