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와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Artemis Analyt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이체액이 35조 달러를 넘었지만 실제 결제에 활용된 금액은 약 1%인 3,800억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급망 지불, 급여 지급, 송금 등 실제 경제활동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도가 여전히 낮다는 점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전체 글로벌 결제 시장 규모가 약 2조 달러임을 감안할 때, 스테이블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0.02%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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