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고래로 알려진 '1011内幕巨鲸'의 대리인인 개럿 진(Garrett Jin)이 X를 통해 “미국의 부채 문제는 단순한 부채 순환 방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은 미국 증시의 토큰화와 이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수요 확대”라고 밝혔다. 진은 미국의 연방 부채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에서 다양한 국가들이 탈달러화에 나서고 있다며, 미국은 새로운 글로벌 자본 유입을 위해 국채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유일한 선택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은 이를 위해 미국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RWA(실물자산 토큰화) 방식이 핵심이며, 미 증시 전체 가치를 기준으로 약 68조 달러의 자산을 토큰화할 경우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급증해 부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블랙록의 RWA 추진 전략은 미국 권력의 핵심과 연결돼 있으며,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이더리움(ETH)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서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6년을 'RWA의 해'로 전망하며, ETH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결제층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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