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문회보에 따르면, 홍콩 경찰이 총 2140만 홍콩달러(약 37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 사이 한 거래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이후 출금이 불가능해지면서 사기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현재 장군오 지역 경찰서 산하 형사조사팀이 '사기 수단으로 재산 취득'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경찰은 고수익을 보장하는 투자 제안이나 소셜미디어상 내부정보 공유 주장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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